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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공유 오피스 입주 모집
서울시 50 플러스 재단에서 2월 6일까지 개방형 사무공간인 공유 사무실에 입주할 중장년 예비 창업자 및 사업자를 모집합니다.
접수는 1월 16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세부적인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.
모집 대상은 40세~64세 사이로 서울시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 기준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창업자에 해당합니다.
선발된 입주자는 관리비와 좌석 사용료 포함 월 3~4만원으로 사무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

■ 대상
1. 대표자 기준 40 ~ 60세
2. 서울 거주 또는 사업자 등록지가 서울인 (예비) 창업기업
■ 혜택
(공간) 사무공간, 사물함, 회의실, 비품
(역량) 네트워킹 회의, 역량 강화 프로그램
(교육) 창업보육컨설팅, 사업화자금 지원
■ 일정
입주 신청 | 1.16 (목) ~ 2.5 (수) 17시까지 |
서류발표 | 2.14 (금) |
면접심사 | 2.18 (화) |
입주 | 3.4 (화) |
협약체결 | 2.25 (화)~2.27 (목) |
최종발표 | 2.21 (금) |
■ 모집 규모
서부캠퍼스 은평구 녹번동 | 5석 | 45,660원 |
중부캠퍼스 마포구 공덕동 | 3석 | 36,650원 |
남부캠퍼스 구로구 천왕동 | 9석 | 44,050원 |
북부캠퍼스 도봉구 창동 | 15석 | 40,490원 |
🔽 공유사무실 입주 모집 공고 🔽
🔽 제출 양식 다운로드 🔽
다양한 지원 혜택

올해 첫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4회(1월, 4월, 7월, 10월)에 걸쳐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. 이번 모집에서는 서울시 4개 권역(서부, 중부, 남부, 북부) 캠퍼스에서 총 32석의 개방형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.
개방형 사무실 외에도 캠퍼스별 지정석·비지정석, 독립형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어 향후 추가 모집 시 사업 규모와 선호도에 맞게 지원할 예정입니다.

최종 선발된 사업자는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1년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공유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탕비실, 회의실, 휴게공간 등 공용 부대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며 소회의실, 교육실, 강당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시설은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.


입주 사업자 간에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개최하며, 단계별로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하여 입주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. 입주기업 대상 진단 후 성장 단계에 맞춰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합니다.
